한림화상재단, ‘내면의 가치 찾는’ 화상 캠프 개최

입력시간 : 2019-07-31 14:51:54 , 최종수정 : 2019-07-31 14:51:54, 최주철 기자
한림화상재단,"내면의 가치 찾는"화상캠프 개최, 사진=홍보팀제공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7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기도 안성 KGC인삼공사 인재개발원에서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와 함께 ‘2019년 제13회 화상 점프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자존 - 당신 안의 꽃을 보여주세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화상을 경험한 아동청소년 23명과 사회복지사, 유스보이스 교육자, 자원봉사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내면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미디어 워크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페인팅 기술을 활용하여 촬영하고 증강현실 도구로 사진을 인화하는 증강현실 라이트 페인팅촬영, 연기, 이야기 만들기, 편집까지 함께해보는 오글오글 펀한 웹드라마애니메이션 작업을 통해 다양하게 이야기를 구성하고 움직임을 공상하는 초능력_덕밍아웃3D펜을 활용해서 사진을 입체로 재탄생 시켜보는 사진, 입체가 되다자신의 이야기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네트워크 발표회캐리비안베이 물놀이 즐기기 등이다.

 

올해로 6번째 캠프에 참여하는 한 참가자는 평소 혼자 외롭게 병원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캠프에 오면 사람들과 친해지고 소통할 수 있다이 과정에서 타인의 시선에 상관없이 내면에 귀 기울여 자아를 찾을 수 있고 치료에도 크게 도움된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KGC 인재개발원, CJ 헬스케어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한편 한림화상재단은 다음세대재단과 지속적으로 호흡을 맞추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다음세대재단의 유스보이스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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