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태권도 경기 국내에서 최초로 KBS 송출

국내 첫 공중파 방송

문대성선수 앞으로 장애인 태권도발전에 큰 기여할것

서울시 장애인 태권도협회 (회장 박성철) 종합 1위 기염

입력시간 : 2019-11-14 18:56:16 , 최종수정 : 2019-11-14 20:29:57, 김영복 기자

장애인태권도 경기가 국내에서 첫 공중파 중계방송 송출

 

지난 201910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를 KBS가 중계하였다.

이날 중계방송 해설은 임영진 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가대표 감독이 맡았다.

 

임 전 감독은 2013년 처음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지도자로 선발되어, 2015년과 2016, 2017년까지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았으며, 2017년에는 농아인올림픽인 데플림픽에 참가해 금메달 4, 은메달 3,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이어 종합순위 3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 장애인체전에는 지난 2010년 태권도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도입됐다. 청각 유형 선수들의 겨루기와 품새 경기로 지난해까지 진행되다가, 2020 도쿄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태권도가 채택되면서 올해 지체 유형 겨루기가 정식종목으로 도입됐다.


 서울시 장애인 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은 마포구에서 열리게된 이번 장애인 태권도대회를 통하여 선수들의 실력이 한층 상승 되었음을 느끼게 되었고 또한 서울시가 종합 1위의 성적을 올린데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올해 청각와 지체 유형의 경기가 진행되면서 KBS중계방송까지 더해져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는 더욱 관심이 높아졌다 전해왔다.

 

장애인 태권도대회 최초 공영방송 송출 KBS / 사진제공:김영복기자


대한 장애인 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은 세계 태권도의 성지인 대한민국에서 장애인 태권도는 홀대를 받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선진국의 장애 태권도는 이미 비장애 태권도보다 훨씬 앞서고 있고 대중화 되었는데 대한민국만 오히려 개발 도상국가보다도 못하다! 라는 표현을 하였다. 그러나 현재 각 시도협회에서 장애인 태권도협회가 늘어나고 특히나 서울시 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전국의 모든 지도자들과 한 목소리를 내어 함께 만들어나가는 가족과 같은 장애인 태권도협회가 되어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그 주변 가족들까지 하나되어 지금의 장애인 태권도협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올림픽의 태권도 영웅 문대성 선수가 이번 장애인태권도 대회에 참석해주어 선수들에게 응원을 해주고 공영방송에서 취재를 하는 등 앞으로 더욱 발전 하리라 본다고 하였다.

 

문대성선수 장애인 태권도위해 앞으로 꾸준한 지원 약속

이날 특별히 문대성 선수는 인터뷰를 통하여 비장애인과 장애인 태권도선수들이 똑같은 성장을 통해 세계속에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이 동반성장해서 당연히 세계 최고의 태권도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태권도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며 현재에도 젊고 유능한 태권도 지도자들과 함께 연구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문대성선수(우)와 장애인 태권도 종목담당관 김영복(태권도공인7단)글로벌 인재교육 중앙연수원 대표(좌)가 태권도 발전에 대한 과제를 함께 의논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다.


장애는 특별함이 아닙니다. 비장애인과 똑같은 사람이며 단지 생활의 불편함만 있을 뿐입니다. 앞으로 각 지자체장과 정부에서는 비장애나 장애인 태권도의 발전을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현재 세계는 K팝이 유행이며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춤을익히고 한국의 전통문화와 태권도를 수련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세계화 도약을 위해 장애인 태권도에 커다란 지원과 지도자 및 선수들의 복지에 더욱 신경을 써야 활성화에 도움이 될것이며 세계 속의 장애인 태권도역시 한국이 최고다! 라는 찬사를 통하여 더욱 발전되리라 믿는다.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의 중계방송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홈페이지(http://kotad.koreanp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치,사회,문화 예술체육 인권 국제 법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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