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8차사건 진범 이춘재로 경찰 잠정 결론

입력시간 : 2019-11-15 13:20:10 , 최종수정 : 2019-11-15 13:20:10, 김성진 기자

화성 8차사건 진범 이춘재로 경찰 잠정 결론


진범 논란이 불거졌던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을 경찰이 이춘재라고 사실상 잠점 결론 지었다.

이춘재의 자백이 사건 현장상황과 대부분 부합한다며 이와 같이 발혔다.

수사본부는 사건 발생 당시 농기계 수리공으로 일하다 범인으로 검거되어 처벌 받은 윤모씨와 

최근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한 이춘재 중 누가 진범인지를 두고 수사를 벌여왔으며, 사건 방생일시와 장소,

침입경로와 피해자인 박모양의 모습, 범행 수법등에 대해 이춘재가 진술한 내용이 현장과 일치하고, 

박양의 신체특징, 가옥구조와 시신위치, 범행 후 새 속옥을 입힌 사실에 대해서도 자세하고 일\관되게 

진술하는 점 등을 통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화성 8차 사건은 윤 씨를 범인으로 특정, 강간 살인 혐의로 검거 했으며, 재판에 넘겨진 윤씨는 같은 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도 형이 확정되어 20년을 복역한뒤 가석방 되었다.

그러나 최근 경찰이 사건 피의자로 이춘재를 특정해 8차 사건을 포함한 10건의 화성 사건과

다른 4건 등 모두 14건의 살인을 자백하고 윤씨가 억울함을 주장하여

재심을 청구하면서 진범 논란이 불거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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