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한미훈련 文 대통령, 美 국방장관 면담

입력시간 : 2019-11-15 14:21:47 , 최종수정 : 2019-11-15 14:21:47, 김성진 기자

지소미아·한미훈련 文 대통령, 美 국방장관 면담


15일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을 접견한다. 


해리 해라스 주한 미국대사나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도 자리를 함꼐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접견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이루어져 주목되고 있다. 


특히 미국 당사자들 사이에 자소미아 연장에 대한 촉구성 메시기가 계속되어지고 있어 에스퍼 장관과 밀리 함참의장도 같은 맥락을 언급할 것으라는 관측이 나오고 AP통신과 미 국방부가 배포한 녹취록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뒤 기자들을 만나 자소미아가 유지되야 한다며 어떤 종류의 북한 행동에 관해 시의적절한 방식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관해 설명할 것으로 예상되고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정망도 제기된다.


에스퍼 장관은 분한과의 비핵화 대화 증진을 위해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추가로 축소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고, 이와 함꼐 한미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에도 주목되고 있다. 


에스퍼 장관은 배치된 군대의 방위비 분담과 관련해 아주 큰 증액을 욕구해 왔다며 대폭 증액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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