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차량 보닛 열려 유리창 깨져

입력시간 : 2019-11-15 15:27:20 , 최종수정 : 2019-11-15 15:27:20, 이윤주 기자

 

싼타페 차량 보닛 열려 유리창 깨져


달리던 현대자동차 싼타페의 보닌이 열려 앞류리를 파손한 사고가 났다.

이 차량은 앞서 보닛 리콜 수리를 받은 모델으로 현대차가 관련성이 있는지 원인 조사에 나섰다.

차량 주인 A씨는 지난 10일 한 국도를 달리던 중 자신의 싼타페 차량 보닛이 갑자기 열려서 젖혀지는 사고를 겪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보닛은 차량이 달리전 속도 때문에 뒤집어져 앞유리를 때려 앞유리가 깨지면서 룸미러와 블랙박스 등이 떨어졌고, A씨는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차량은 보닛 오작동을 이유로 현대차가 리콜에 나선 14년형 싼타페DM모델로써 A씨는 17년 11월쯤 이미 리콜 수리를 받았기 때문에 리콜 처리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17년 6월 싼타페DM 36만 여대와 맥스크루즈 NC 3만 5천여 대의 엔진룸 덮개에 달린 잠금장치 부품에 수분 등 이물질이 유입돼 부식이 일어날 수 있고 부식이 일어날 경우 엔진룸  덮개가 제대로 잠기지 않아 주행 시 열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현대차 측에서는 관련 부품사 등과 합동 조사팀을 꾸려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고 차주가 합동조사팀에게 육안으로 차량을 검사하도록 하고 있어 1차 합동조사에서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며 차주와 협의해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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