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청원구지회 회혼례식 진행/신동언 기자

- 15일 강내면에서, 원앙부부 8쌍 혼인 예순 돌 축하 -

입력시간 : 2019-11-15 17:37:04 , 최종수정 : 2019-11-15 19:24:06, 신동언 기자



신동언 기자 = 한범덕 청주시장이 15일 강내면 한식당에서 대한노인회 흥덕청원구지회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전통혼례 회혼례식에 참석해 8쌍의 원앙 부부와 100여 명의 하객에게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달했다.


회혼례식은 부부가 혼인하고 함께 맞는 예순 돌을 축하하는 전통혼례 의식으로 ▲유교식 혼례절차에 따라 기러기같이 의리를 지키겠다는 서약의‘전안례’▲신랑과 신부가 초례청에서 상견하는‘교배례’▲신랑과 신부가 청실홍실로 묶은 표주박에 든 술을 서로 교환해 마셔 하나가 된다는 ‘합근례’▲혼례 성사를 하늘에 고하는‘고천문 낭독’▲‘회혼선포’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대한노인회 흥덕청원구지회(지회장 이병생)는 노인대학, 독거노인 문화탐방,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경로당 운영을 위한 분회장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시 관계자는 “사랑과 의리를 지켜온 8쌍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가족의 의미가 흔들리고 있는 요즘 회혼례식은 가족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자리다”라며“ 어르신 모두 100세를 넘어 120세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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