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종대왕 어주’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대통령상/신동언 기자

‘유기농 이도14’최우수상‧‘풍정사계 춘’우수상… 상 휩쓸어 -

입력시간 : 2019-11-15 23:48:39 , 최종수정 : 2019-11-16 00:00:34, 신동언 기자


동언 기자 = 청주 농업회사법인 장희도가(대표 장정수)세종대왕 어주가 15일 2019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청주 농업회사법인 조은술세종()(대표 경기호이승애)유기농 이도14’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화양(대표 이한상)풍정사계 춘이 약청주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19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는 우수 전통주 발굴육성을 통한 우리 술 품질 향상과 경쟁력을 촉진할 목적으로 해마다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국가공인 주류 품평회이다.

 

국내 주류 전문가, 소믈리에, 외식유통업체 바이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지난 10월부터 품질(, , ) 평가, 제조시설, 품질관리, 고급화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탁주, 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의 5개 부문에 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수상자를 결정하고 대통령상은 5개 부문 대상 수상자 중 유일하게 1개 제품만 선정하기 때문에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장희도가의세종대왕 어주는 청주의 유기농 쌀과 초정광천수가 나오는 인근에서 만든 약주이며, 조은술세종()유기농 이도14’는 우리 술 품질 인증을 받은 술로, 구레뜰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유기농 쌀을 원료로 만들어 2019년 쌀가공품 품평회 TOP 10에 선정된 바 있다.

 

또 화양의풍정사계 춘은 전통제조기법 그대로 쌀, 누룩, 물만을 이용해 만든 술로, 지난 2017년 대한민국 주류대상과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트럼프 미 대통령, 필리프 벨기에 국왕 방한 때 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돼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주 육성을 위해 그 동안 지역우수 전통주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양조장 지원 사업, 국내식품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 각종 공모사업 선정 지원 등에 힘썼는데 성과를 얻어 무척 기쁘다라며앞으로도 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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