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마스크 외부, 하지만 내부는? - 주식회사 골든쉐프, 마스크 속 대장균 수 법적 위험군보다 많아

 마스크 착용 5분만 지나면 마스크 속에서 세균 증식한다

입력시간 : 2019-12-03 15:46:57 , 최종수정 : 2019-12-03 20:20:04, 김제철 기자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차량에서 배출되는 오염 성분 등 다양한 이유로 현대인들은 각종 먼지와 미세먼지, 그리고 호흡기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들과 매일매일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비염은 이제 모든 현대인들이 가진 고질병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며, 유아나 노인 그리고 외근 등의 이유로 실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외부 공기에 섞여있는 먼지와 세균에 무방비하게 노출된다.


 이렇게 점차 악화되어가는 대기 환경 속에서 우리의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마스크이다. 마스크는 외부의 미세먼지와 각종 먼지가 호흡기로 직접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소비자들은 외부의 먼지를 철저하게 막을 수 있는, 필터 기능이 강한 마스크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KF80이나 KF94처럼 미세먼지를 얼마나 막아내는지를 수치화하여 마스크를 구분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에는 필터 숫자도 높은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외부의 먼지와 세균을 막아내기 위해 발전하고 있는 마스크의 내부는 어떨까? 내부도 깨끗하고 안전하여 장시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 것일까.


 주식회사 골든쉐프의 관계자는 마스크 속 대장균이 법으로 지정하고 있는 위험군보다 많다고 말한다. 골든쉐프에서 직접 진행한 마스크 내부 세균 검출 실험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5분이 지나, 내부의 세균을 측정한 결과 대장균 420균주가 측정되었다. 대장균은 300균주가 넘으면 위험군으로 규정되어 있다.


  마스크 내부에 균이 5분 만에 증식하면, 내부에서 증식된 균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그대로 다시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진입한다. 유아나 노인처럼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주식회사 골든쉐프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킹스메탈 센서칩 '마스크속 N 항균칩패치'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 항균칩 구조 이미지



 마스크속 N 항균칩패치는 킹스메탈과 부착 패치로 구성되어 마스크 내부에 부착할 수 있는 칩으로, 암모니아와 미생물에 반응하여 재부에 증식하는 세균과 냄새를 살균 및 탈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탈부착 형태의 칩으로, 모든 마스크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수세미로 세척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도 좋다.



△ 마스크속 N 항균칩패치를 부착한 마스크



 주식회사 골든쉐프는 "이미 작년 4월 경 마스크를 보관하면 살균과 탈취, 바이러스 억제, 곰팡이 방지를 할 수 있는 '킹스메달 마스크백'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무독성 테스트, FITI 시험, 살균 시험, 금속 성적서, 각종 살균인증 등 다양한 시험은 물론이고 저작권과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특히나 가장 중요한 기술적 전문성을 인정받는 특허까지 등록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임을 증명했다."라고 전했다.



△ 마스크속 N 항균칩패치



  한편, 주식회사 골든쉐프의 마스크 항균칩, 마스크속 N 항균칩패치는 최근 조달청에서 '벤처혁신 우수제품'에 선정되면서 기술력과 효용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조달청의 벤처혁신 우수제품 심사 절차는 해당 제품 분야의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지정되기 위해서는 제품에 적용된 기술의 전문성과 또 안정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 조달청 인증 마크



 주식회사 골든쉐프에서 출시한 마스크속 N 항균칩패치는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유통 플랫폼 '벤처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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