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탄핵 사건 보고서 초안

하원 정보위원회

미 하원 정보위원회 보고서 심의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탄핵 행위여부

김태봉 기자

작성 2019.12.03 22:54 수정 2019.12.07 14:20

하원 정보위원회, 우크라이나 보고서 초안 검토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의 아들을 조사하기 전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유보한 것으로 알려진 탄핵 가능한 행위를 저질렀는지에 대한 하원 정보위원회 위원들의 보고서를 24(현지시간) 심의한다고 폭스뉴스가 확인했다.

그런 다음 국회의원들은 보고서를 소수 의견과 함께 하원 법사위원회에 보내기 전에 승인할 것이며, 이 법사위는 앞으로 몇 주 안에 탄핵문건을 초안하고 검토할 것이다.


아담 쉬프 디칼리프 정보위원장은 지난주 동료들에게 자신의 위원회에서 곧 보고서가 나올 것이라는 서한을 보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또 이 보고서가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두 달 동안의 조사 내용을 요약하고 탄핵 사유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원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지난 9월 탄핵심문의 공식화를 발표한 이후 대통령을 조사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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