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청와대 긴급 압수수색

청와대민정수석실,창성동 별과 압수수색

검찰 오전 11시 청와대 수색영장 발부받아 전격 압수

유재수 청와대 감찰 무마 관련 의혹 압수수색

김태봉 기자

작성 2019.12.04 14:53 수정 2019.12.07 23:58

검찰 청와대 전격 압수수색

 

검찰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1130분경 대통령비서실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비서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책임자의 승낙이 필요하다. 형사소송법(110)상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기 때문.

 

검찰은 대상기관의 특수성에 비추어 압수수색의 방법은 대상기관의 협조를 받아 임의제출 형식으로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게 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외 창성동 청와대 별관 역시 압수 수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창성동 별관은 백원우별동대가 사용하고있었다고 알려지고있는 3층에는 다른 층과달리 불이 켜져있어 안에서 무언가 진행되고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앞서 검찰은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미리 발부 받아 2일 집행할 계획이었으나, 같은 날 사망한 A 검찰 수사관 사태로 일정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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