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영업협회, 남산유스호스텔서 워크샵 진행

 전국 800만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정책을 알리는 한국자영업협회

 전국의 39개 권역 지회장 워크숍 참여

입력시간 : 2019-12-09 19:22:02 , 최종수정 : 2019-12-09 19:22:02, 유재성 기자



 한국인 전체 인구 약 5,100만 명 중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비율은 26%로, 800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생계형으로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길을 택한 이들 중 150만 명은 창업, 재창업 그리고 휴업, 폐업 등 삭막한 경제 사정에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각종 정부 정책과 경제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단법인이 있다. 바로 한국자영업협회이다.


 한국자영업협회는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소재의 본부에서 시작하여 총 39개의 전국 지회로 확장했다. 전국의 어떤 지역에서 생활하는 자영업자든 정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5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산 유스호스텔에서 전국 지회의 결속력을 위해 지회장 간의 워크숍을 주최했다.



△ 한국자영업협회 전국 지회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오전 10시부터 점심 전까지 간단한 친목 겸 등산회를 진행한 뒤, 식사를 진행하고, 오후 시간을 통해 경제 불황을 겪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전국 지회의 지회장들이 예비창업자부터 폐업을 희망하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국가 정부 정책/금융 정보/관련 법규 등의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교육이 진행되었다고 전해졌다. 또한 39개 권역의 전국 지회를 11팀으로 나누어 분임 토론을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한국자영업협회는 매월 '자영업지도사'자격증 시험을 통해 자영업자들이 정부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정부 정책 소개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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