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일산 망쳤다.항의하는 시민에 동네 물 나빠졌네/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입력시간 : 2020-01-15 01:40:50 , 최종수정 : 2020-01-15 21:36:28, 김일복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신의 지역구 행사장에서 시민으로부터 항의를 받자 "동네 물이 나빠졌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영상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2일 고양시 일산서구청에서 열린 신년회 행사에서 일부 참가자가 "고양시가 망쳐졌다"는 말을 수차례 반복하자 주변 사람들에게 "그동안 동네 물이 많이 나빠졌네"라고 말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부 장관이 아닌 정치인으로서 참가한 행사에서 일어난 일인만큼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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