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사회생활' 리얼 100% 아이들 모습에 담긴 어른들의 사회생활

김성진 기자

작성 2020.01.15 11:50 수정 2020.01.15 11:50
(출처=tvN '나의첫사회생활')


14일 저녁 아이들의 사회생활을 담아낸 tvN '나의 첫 사회생활'에서의 아이들의 삶은 어른의 그것과 다르지 않은, 적나라한 인간관계와 우리 사회 축소판을 볼 수 있는 한 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향이 모두 다른 8명의 아이들이 낯선 공간에서 처음 만나 생애 최초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 일상이 그려졌다. 나이부터 성격까지 제각각인 아이들은 어른들의 사회생활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첫 만남의 어색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향한 탐색전을 벌이거나 나이를 앞세워 서열을 정리하는 모습은 어른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또한 서툰 감정 표현과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갈등이 점차 커지며 마음의 상처를 입는 모습도 보여지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나의 첫 사회생활’은 아이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우리들의 지난 사회생활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관찰 예능과 육아 예능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출연이 대세로 자리 잡은 예능계에 독특한 소재와 콘셉트로 승부수를 띄운 ‘나의 첫 사회생활’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해보며, 누구나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함과 동시에 현재 우리의 사회생활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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