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1학기 「통일·북한 강좌 및 특강 개설 지원 사업」 대학 선정

신규 신청 대학 1개, 교육대학(사범대학) 3개, 비수도권 지역 대학 14개 선정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2.12 21:03 수정 2020.02.13 02:35

통일부는 대학생들에게 통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도부터 「통일․북한 강좌 및 특강 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1학기 사업은 총 29개 대학에서 32개의 특강 또는 강좌를 신청하였으며, 23개 대학(특강 9, 강좌 14)이 선정되었다.

이번 심사에서는 참신하고 다양한 주제로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하고, 참여·소통형 수업 방식 등을 채택하여 대학생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한 대학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통일교육을 보다 확산한다는 차원에서 신규 신청 대학과 교육대학(사범대학), 비수도권 지역 대학 등에 가점을 부여하였다.

* 신규 신청 대학 1개, 교육대학(사범대학) 3개, 비수도권 지역 대학 14개 선정

통일부는 2016년 2학기부터 2019년까지 총 61개 대학에서 190개 특강 또는 강좌를 통해 3만 5천여 명의 대학생들에게 통일교육 기회를 제공하였다.

올해 2학기 대학 선정은 4월말∼5월에 선정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면서 교육 대상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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