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도 이음! ‘계양e음 발행’

‘계양e음’발행을 위한 3자 협약체결 [시-계양구-코나아이(주)]

계양e음 3.16 발행 및 혜택+가맹점 대상 캐시백 및 카드수수료 지원 등

입력시간 : 2020-02-21 16:31:46 , 최종수정 : 2020-02-21 19:42:57, 김기영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인천e음 대행사인 코나아이㈜(대표 조정일)는 2월 21일(금) 오후3시에 계양구청(3층 영상회의실)에서 계양구 전자상품권 ‘계양e음’ 발행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변동훈 코나아이㈜ 공공사업본부장이 참석하였다.


인천시는 작년 한 해 인천e음을 통해 가입자 93만명, 발행액 1조5천억원으로 전국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목표액 2조 3천억원의 65%를 차지하여 전국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였다.


인천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역내 소비진작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 등 재정지출대비 파급효과가 2.9배로 보고됐다. 예산 1,000억원 투입시 2,900억원의 효용이 발생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성과는 시와 군․구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었다. 작년 미추홀e음, 연수e음, 서로e음 발행, 금년에는 3월에 발행을 앞두고 있는 부평구, 계양구에 이어 중구, 옹진군 등이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계양구에서는 ‘계양e음 전자상품권’을 ‘계양e음’이라는 명칭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발행을 시작한다. 계양구에서는 작년 9월 관련조례를 제정하고, 계양e음 사업계획 수립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계양구에서는 지역선순환경제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혜택+가맹점을 집중 지원한다. 계양구내 혜택+가맹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가로 2%의 캐시백을 지원하고, 혜택+가맹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카드 수수료 0.5%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혜택+가맹점은 시와 군・구, 시민과 소상공인이 하나로 이어져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지역선순환 경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상공인은 시민들에게 사용액의 1%~7%까지 선(先)할인의 혜택을 지급하고, 시에서는 소상공인에게 결제수수료 무료(0%)인 QR키트 무상 제공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한 무상홍보와 전화주문앱 무료입점, 온라인몰(인천e몰) 무료입점, 쿠폰발행서비스 무료제공, 무료 세무・법률・노무 상담서비스 제공,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20%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계양구에서는 추가로 캐시백 혜택과 카드수수료 지원을 하는 것이며, 이를 계기로 혜택+가맹점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계양구에서는 시민들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였다. 먼저,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연매출 10억이하 일반가맹점(소상공업체)을 대상으로 카드결제 수수료의 0.5%를 지원한다. 시민들을 위해서는 발행 이벤트로 예산소진시까지 30만원이하 결제시 추가로 1%의 캐시백을 지원한다. 30만원이하 결제액에 대해 인천시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캐시백 4%에 계양구에서 1%를 추가하므로 5%의 캐시백을 제공받는 것이다. 이는 계양e음 카드로 계양구에서 결제할 경우에 적용된다.


계양구의 ‘계양e음’은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하여 운영된다. 광역지자체인 인천시에서는 인천e음이라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기초지자체인 군・구에서는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하여 자체 상품권을 발행한다. 또한, 각 군・구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연계하여 제공할 수 있다. 인천시와 군・구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구조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군・구와의 협업체계를 만들어 인천시 전역에 안정되고 통일된 캐시백 요율을 제공하고, 군・구에서는 지역의 니즈를 반영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하도록 지원해나가고 있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천e음 사업은 군․구의 참여로 더욱 알차게 발전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들이 마련되고 있다. 계양구에서 3월 16일부터 발행하는 ‘계양e음’도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e음을 통해 시와 군・구가 이어지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이어지고, 이러한 ”인천e음“을 통해서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선순환경제구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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