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편승 백태

기생하는 속물 근성

역사에 기록 남겨라 ‘기생충들’

입력시간 : 2020-02-23 19:45:19 , 최종수정 : 2020-02-27 23:26:34, 김태봉 기자

문화계의 경사가 정치권에까지 스며들어 묻어가려는 정치인들의 행태가 비난을 사고 있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정치 세력들은 뇌 구조가 어떻게 생긴걸까?

연구 대상이다.

 

기생충 패러디 선거전략

 대구지역에 출마한 배 모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이날 오스카4관왕을 휩쓴 봉 감독의 위대한 공덕을 영구 기념하고 계승시켜야 한다.”며 봉준호 영화의 거리’ 조성,‘봉준호 카페 거리’ 만들기,‘봉준호 생가터’ 복원, ‘봉준호 동상’ 건립등을 공약으로들고 나왔다.

이에 진 전 교수는 자신의 페북에 한국의 보수,절망적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진 전 교수는 봉준호 감독은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CJ이미경 부회장은 자리에서 끌어내려 미국으로 망명 보냈던 분들 아닌가라며 이제 와서 봉준호 감독의 쾌거에 숟가락 올려놓으려 하다니 얼굴도 참 두터우시다.“라고 비꼬았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영화 속 등장인물이 부잣집 과외 교사가 되기위해 학위를 위조하는 장면은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스캔들을 연상시킨다.“ , ’기생충이 이룬 성과는 대단하지만, 아들의 위조 기술과 구직 계획에 감탄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건 씁쓸했다.‘ 는 한 트위터 사용자의 평가도 전했다. 이어 조국 스캔들은 한국 젊은 층에 충격을 줬다.한국 청년들은 자국 사회 시스템이 구조적 불평등으로 오염됐으며 엘리트 계층에 편향돼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영화 '기생충' 감독 청와대 초청

이어 영화 기생충에서 아들 기우(최우식)가 부잣집 과외를 맡기 위해 여동생(박소담)과 함께 서류를 위조하는 장면을 언급하면서 영화 기생충의 성취는 훌륭하지만, 위조 기술과 구직 계획에 감탄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건 씁쓸했다고고 한 관람객의 평가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국 스캔들은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특히 부패 척결을 강조하며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을 지지한 청년들에게 특히 실망을 안겨줬다.“고 전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10월 영화 기생충분석 기사 제목을 대통령은 한국 사회에 실력으로 인정받는 공정사회를 약속했다고 달았다. 이어 부제로 그래서 그들(한국인)은 법무부 장관을 집어삼킨 스캔들에 격분했다고 붙였다.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인구는 5200, ’기생충은 지난 5월 개봉 뒤 1000만명의 관객이 들었다불평등을 다룬 풍자영화에 대한(한국사회의)반향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워싱턴포스터 역시 지난달 18일 자 영화 기생충관련 기사에서 한국은 상위10%66%의 부를 소유하지만, 남아공이나 브라질은 아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나 미국에 비하면 훨씬 평등하다고 언급하고 다만 직업은 혈연이나 지연에 따라 좌우된다며 조국 전 장관 가족을 예시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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