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지역아동센터에‘코로나19’예방 마스크 기부

입력시간 : 2020-02-26 18:38:19 , 최종수정 : 2020-02-26 19:17:08, 김기영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6일 더조은주식회사(대표 김회철)와 사랑더하기(이사장 안상수)로부터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마스크업체 더조은주식회사 대표 김회철씨는 2월 26일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를 통해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용 소형마스크 10만장을 인천시에 기탁하였다.


평소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봉사와 후원을 해온 김회철 대표는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과의 인연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이전에도 3만여장의 성인용 마스크를 남동구청, 부평구청 등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


시는 기부 받은 마스크를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 176개소에 전달 할 계획이다.


변중인 인천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상황인 요즘 인천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주신 더조은주식회사 대표 김회철씨와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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