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김사부2' 자체 최고 시청률 27.1%로 유종의 미 거뒀다!

김성진 기자

작성 2020.02.28 01:08 수정 2020.02.28 01:08
(출처=낭만닥터 김사부2)


'낭만닥터 김사부2'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의 최종회의 시청률(전국 기준)은 각각 21.1%·25.4%·27.1%로 나타났다.


이는 약 3년 전 시즌1의 최고 시청률인 27.6%(최종회)에 버금가는 기록으로 '낭만닥터 김사부'는 두 편의 시리즈 모두 큰 성공의 발자취를 남겼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2'는 전 방송사 통틀어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3년 만에 25%를 돌파하는 기록과 함께 첫 방송 이후 8주 연속 월화 전 채널 1위에 등극하는 기록도 세우며 낭만적인 '유종의 미'를 거뒀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는 1·2 시즌 모두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적인 연착을 알렸다.


한석규를 필두로 한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연출과 대본 삼박자가 조화롭게 맞아 들어 호평을 이끌어냈고, 수많은 팬덤을 형성했다. 이에 드라마가 끝난 지금 시청자들 사이에선 '시즌3' 제작에 대한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시청자들은 극 중 '3년 안에 외상센터 건립',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특별출연에 나선 신현정(김혜은 분) 등을 언급하며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한석규는 종영 소감을 통해 "기회가 된다면 시즌3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품고 기다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혀 다음 시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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