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회원권 양도 고민 이어짐(YearGym)으로 해결 가능

입력시간 : 2020-03-12 16:51:25 , 최종수정 : 2020-03-26 14:43:58, 유재성 기자





운동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운동이 존재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체계적으로 전문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는 헬스장으로 불리우는 피트니스센터이다.



운동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며 헬스장에 가면 대부분 금액과 기간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된다. 한달 단위로 회원권을 발급받아 운동하고 싶지만 거의 대부분의 헬스장은 3개월 이상 단위로 파격적인 할인 조건을 제시하기 때문에 한달 단위로 등록하는 것보다 가격적으로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3개월 이상 헬스장 회원권을 등록하고 3개월 이상 거의 빠짐없이 꾸준하게 다니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부, 직장, 생업, 컨디션 등의 이유로 결석을 하게 되고 한 두 번 결석이 반복되면 장기 결석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이득을 보는 것은 헬스장이 아니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헬스장 입장에서도 말못할 고민은 있다. 헬스장이란 공간은 늘 같은 시간에 오픈이 되어 있으며 회원들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서로 불편없이 운동할 수 있는 만큼 회원을 모집하고 운동 기계나 장비는 늘 같은 자리에 세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회원들의 장기 결석으로 크게 이득을 보는 것은 없다. 오히려 장기 결석 후 회원권 기간이 끝난 고객이 다시 헬스장을 찾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새로운 고객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야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등으로 헬스장은 3년이내에 폐업률 70%로 매우 높은 경우에 해당된다.





이어짐은 줄어드는 운동 의지와 함께 쓸모없이 소모되는 헬스장 회원권을 가격이나 기간으로 분류하여 손쉽게 양도가 가능하도록 만든 온라인 플랫폼이다. 장기 회원권을 등록 후 개인사정에 의해 가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남은 가격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양도 받은 사람은 할인율이 유지된 가격으로 남은 기간을 부담없이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헬스장 입장에서도 장기 결석의 이유로 회원을 놓치는 경우가 줄어들 수 있으며 기간을 연장해서 더 다닐 수 있는 회원을 유치한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이득이 될 수 있다.




이어짐은 헬스장을 비롯하여 필라테스, 수영장, 요가 등 장기 회원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운동시설에 대해서 양도가 가능하며 자신이 올린 회원권이 얼마나 노출되었으며 몇 명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판매전략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이어짐은 회원권 양도 뿐만 아니라 건강, 뷰티, 운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고민상담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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