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복지재단, ‘시민복지 학습동아리 활동지원’ 공모 결과 발표

67개 동아리 접수… 선정심의위 결과 12개 선정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4.08 18:00 수정 2020.04.08 23:50

인천복지재단은 ‘시민복지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12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인천시민이 사회복지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에 걸쳐 접수를 받았다. 총 67개의 동아리가 지원했으며, 4월 7일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타당성, 적정성, 지속성, 활용가능성, 독창성의 5개 부문에 대해 심도 있게 평가하였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 12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동아리는 4월부터 10월까지 최소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갖고 동아리 활동 내용을 SNS에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하반기에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동아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활동을 나누고 교류하는 광장을 만들 계획이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학습동아리 사업에 보여주신 시민의 많은 관심 덕분에 복지국가로 가는 희망이 커졌다”며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이 자유롭게 학습하고 참여하는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정 결과는 인천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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