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중국인들의 몰지각 물의

마스크 싹쓸이한 중국 여성

중국 전세계 마스크 사재기

중국정부, 마스크 지원외교의 이면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4.09 10:25 수정 2020.04.13 22:44

최근 마스크 부족에 시달리고있는 미국에서 지난1월 마스크를 사재기해 중국으로 보낸 한 중국 여성의 동영상이 공개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인과 결혼한 이 중국 여성은 해외구매 대행일을 해왔는데 채팅방에서 미국인들에게 마스크를 한 장도 남기지않겠다.’고 말해 파문이 더욱 확산됐다.

 

미 헐리우드 배우 제임즈 우즈까지 이거 진짜인가,정말 말도안돼라며 이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미국인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

이 영상이 파장을 일으키자 이 여성은 당시 전세계 중국인들이 힘을 합쳐 마스크를 구매할 때였고, 원가대로 팔았다.“, ”미국인 언급은 농담이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홍콩언론에의해 실명이 공개되고 가정폭력으로 미국에서 입건된 사실까지 공개되고 있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중국 정부는 알리바바,텐센트등 자국 대기업은 물론, 해외 친중단체,친중 기업인들까지 총동원해 전세계에서 조직적으로 마스크를 싹쓸이했다.

 

한편 NYT는 중국 해관자료를 인용해, ”1월과2월사이 5주간 중국으로 넘어간 마스크가 20억개에 이른다.“면서, ”이는 전세계 마스크 공장이 10주간 생산할 양이라고 전했다.

 

호주 멜버른 한 중국계 도매창고를 호주방송이 기습취재를 했는데 여기서는 중국에 보낼 마스크,손세정제 물품이 무더기로 쌓여있었다.

 

이렇게 중국손에 들어간 마스크등은 현재 알리바바,이베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비싼 가격에 팔리고있고,중국 공산당의 외교적략에도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3월부터 중국은 마윈을 내세워 마스크 지원외교를 펼치고 있다. 중국은 이탈리아로부터 돈을 받고 수출한 물품에 오성홍기를 붙인 후 기증품으로 속여 논란이 일었고, 네덜란드,스페인,체코 등에는 불량마스크와 진단키트를 수출해서 비난을 받기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3M 중국공장에서 생산된 마스크가 중국당국에 가로막혀 미국으로 못들어오는 것으로 인해 매우 분노하고있다고 알렸다.

 

결국 윌리엄 바법무장관까지 나서서 중국 마스크공장 직원이 마스크로 신발을 닦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는 등, 중국산 방역 물품에 대한 불신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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