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오마주 – 사랑이 숨 쉬는 노래’ 온라인 공연

오산 소리울도서관 비대면 공연 관람 기회 제공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5.25 14:18 수정 2020.05.25 14:18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래식 오마주사랑이 숨 쉬는 노래를 업로드 했다. 이는 ‘OSL on-screen’의 두 번째 공연이다.

 

‘OSL on-screen’은 소리울도서관의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도서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11일 오페라 콜라주 무도회로의 초대가 진행되며 첫 공연이 시작됐다.

 

소리울도서관 공연이 온라인 접속시 클래식 분야를 잘 모르거나 관심은 있었지만 선뜻 다가설 수 없었던 관객들을 보다 쉽게 끌어 모으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관객이 한정적이었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해 새로운 관객층의 만남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주목할 만하다.

 

첫 번째 ‘OSL on-screen’ 감각을 이은 이번 클래식 오마주 사랑이 숨 쉬는 노래는 슈베르트 <세레나데>, 영화 <뉴올리언즈 토스트 Be my love>, 김효근 <첫사랑>,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This is the moment> 등 유명한 가곡을 아리아, 영화음악과 함께 러브 스토리로 꾸며진다.

 

사랑이라는 감성을 가지고 팝페라의 고전명곡, 뮤지컬의 삽입곡 등 잘 알려진 친숙한 곡들로 어떤 스토리를 엮어갈지 유튜브 소리울도서관 채널에서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소리울도서관의 ‘OSL on-screen’은 한 달에 2회 지속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양질의 공연을 향유할 시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소리울도서관 홈페이지(http://www.osanlibrary.go.kr/soriul/main.do) 또는 소리울도서관(031-8036-66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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