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하나로통합학습연계망’ 유네스코 공식 인증

오산백년시민대학 ‘학습살롱’ 이어 연속 선정돼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7.03 08:47 수정 2020.07.03 08:47

오산시가 운영중인 하나로()통합학습연계망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2020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

nt, ESD) 공식프로젝트로 인증 받았다.

 

시는 지난해 오산백년시민대학 물음표학교 학습살롱에 이어 올해 하나로()통합학습연계망인증을 받아 2년 연속 ESD 인증을 받게 됐다.

 

하나로()통합학습연계망은 오산시 6개동의 주민자치센터 유휴시간을 활용해 특성화캠퍼스와 민간시설, 공공기관의 유휴시간대를 활용하는 징검다리교실이 있다.

 

징검다리교실은 공유학습공간 조성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존재하는 유휴자원들을 적극 활용, 오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매우 특색 있는 사업이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제는 한국사회에서 실천되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우수한 사례들을 발굴하고 있다.

 

인증제는 구체적인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실천 방법을 국내에 보급하고, 한국형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모델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한국위원회는 공식프로젝트 인증을 심의, 오산시의 하나로()통합학습연계망 프로젝트가 평생교육의 관점에서 지역 전체를 교육 네트워크화 하고 있다.

 

또 지역 자원을 공유 경제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과 변화까지 시도하는 프로젝트로 타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올해 신규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는 시의 하나로()통합학습연계망을 포함해 총 15건이 인증 돼, 인증 유효기간은 202071~2023630일까지 총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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