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톡톡카드를 활용한 여성안심귀갓길 범죄예방활동 강화 -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신동언 기자

작성 2020.07.06 18:00 수정 2020.07.07 11:50


신동언 기자 = 청주흥덕경찰서(경무관 이상수)에서는
하절기(7월∼9월) 사이 성범죄 및 침입절도 등 범죄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오늘부터 9. 30까지 약 3개월간 여성안심귀갓길(13개소)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범죄 발생 및 출입문이 개방되어 있는 범죄 취약가구에 대해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하고, 안심지역임을 알리는 ‘안심톡톡 카드’ 800매를 배포하기로 했다.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취약한 가구를 순찰하면서 문단속을 해주는 동시에 출입문 손잡이에 ‘안심톡톡카드’를 걸어주어 경찰이 순찰을 돌아 주었다는 표시는 해주는 것이다. ‘안심톡톡카드’는 양면으로 제작하여 앞면에는 안심순찰 안내문구와 경찰도움 필요 시 긴급 연락처 등이 기재되어 있고, 뒷면에는 보이스피싱, 절도 등 범죄예방 수칙을 기재하였고, 또한 주민이 필요한 시간대에 순찰을 요청할 수 있도록 탄력순찰 신청 방법을 홍보함으로서 주민체감 안전도 향상을 도모하였다. 

향후 3개월 간 추진 후 범죄증감 추이와 주민 반응 등 중간 점검결과를 분석하여 범죄 예방 효과 시 對여성범죄예방을 위해  ‘안심톡톡카드’를 적극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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