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한국 외교 방식

이스라엘과 한국의 국방외교 정책

이스라엘,대 이란 공격

한국, 대북한 저자세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7.13 19:18 수정 2020.07.17 21:02

 

이미지 사진 : BRK


미국 NYT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월 이란이 이스라엘 사회기반 시설인 상수도의 염소 공급시설을 해킹한 사실이 이스라엘 사이버 보안팀에 적발되자 이스라엘은 이에대한 응징차원에서 지난 625~26 양일간 F35전폭기를 동원 이란의 미사일기지와 핵시설을 폭파했다.

 

염소 공급시설 해킹은 이스라엘 상수원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공급시설로 만일 이 시설이 공격을 받게되면 이스라엘의 수십만 인명의 피해가 예상되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반면 대한민국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교해 본다면 너무 현격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공격적인 대응 태세와는 달리 문재인 정부는 집권 이후 일관된 자세로 저자세 외교로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있다.

 

북한 김여정의 위협적인 발언 이후 개성공단을 파괴하자 통일부 장관의 목이 날아가고 이번에는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북한에 수억 달러를 비밀리에 제공한 인물을 이번에 국정원장으로 발탁하는 파격적인 인사까지 거침없이 하고 있다.

 

적대국을 대하는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의 강온전략의 선택은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차선도 아닌 최선의 결정과 정책만이 유일한 수단일 수 밖에없다.

 

유연을 빙자한 나약한 대응이나 굴욕적인 저자세 외교는 앞으로도 북한 정권의 공격과 위협의 빌미를 주는 것 외에 달리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Copyrights ⓒ 보훈보상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