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KCL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연구 추진

정부 제10차 다부처공동기획사업 연구과제 선정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7.13 22:04 수정 2020.07.14 01:03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과 지역 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제10차 다부처공동기획사업 연구과제(사회문제 해결)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다부처공동기획사업은 국가적으로 시급성이 있고 경제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에 대해 2개 이상의 부처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KCL은 관계 부처간 연계·협업을 통해“지역 내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한 비소각 방식 자원순환 및 바이오가스 업사이클링 플랫폼 구축” 을 연구 주제로 시와 공동 기획하여 내년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0년 수도권 매립지 반입 총량제 시행과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 예정으로 인해 각 지자체별로 지역 내 쓰레기의 자체 처리가 시급한 상황이며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온라인 쇼핑 증가 등으로 대부분 가연성 플라스틱인 생활계 폐기물이 급증하고 있어 과학 기술적으로 해결이 필요한 분야이다.


한편 시는 금년부터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인천광역시 연구개발(R&D) 활성화 사업」 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에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드론,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바 있다.


김준성 미래산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 외에도 인천 지역 산학연과 지원기관의 네트워킹 및 협업을 강화하여 정부 공모사업 유치에 전략적으로 대응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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