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보건복지국, 수해복구에 구슬땀 흘려

진천군 폭우피해지역 찾아 복구활동 실시

이재천 기자

작성 2020.08.07 12:44 수정 2020.08.07 19:34
                                       사진제공:충북도청


보건복지국 직원 35여명은 8월 6일(목), 이번 수해 피해를 입은 진천군을 방문하여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 지역인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행정리 일원) 인삼밭의 토사정비, 농작물 수확 등 농업인 수해복구 작업을 적극 지원했다.


해당 농가주(최만수)는 이번 침수피해로 인삼 농작물이 그대로 썩고 있어 망연자실해 있었는데 때마침 인삼 수확을 도운 보건복지국 공무원 일행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게 됐다며 고마워했다.


전정애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어 상심이 큰 백곡로 인근 농가주를 비롯해 산사태 등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과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막은 이장 임천희씨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하고,  “미력한 힘이지만 수해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작은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 일어설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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