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백암 · 원삼면 수해 현장 봉사자 격려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8.07 16:36 수정 2020.08.07 16:36
7일 백군기 시장인 백암, 원삼면 수해 현장을 점검하며 봉사자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용인시청 제공>


용인시는 백군기 시장이 7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처인구 원삼백암면 수해 이재민을 돕는 자원봉사자와 민간단체 등을 격려하고 법륜사와 이동면 맹리 주택 등 침수 복구가 한창인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백시장은 처인구 이동면 담쟁이 농산물판매장을 방문해 수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만드는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 회원 등을 격려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 회원 등 14명은 이날 수해 피해를 입은 백암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각종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어 백 시장은 백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해 이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한 반계숭모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반계숭모회는 조선시대 실학자 유형원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민간단체로 봉사활동과 장학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백 시장은 또 수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원삼면 법륜사와 맹리 주택을 방문해 복구 현장을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수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봉사하는 따뜻한 마음의 봉사자들과 민간단체 등에 감사한다빠른시일 내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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